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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그늘 속에 살아가는 일곱 마리의 개와 한 여자. 전체주의 정부로부터 숨어 지내는 이 무리는 사라지기 직전인 서로의 존재를 공유하며 살아간다. 무너져 내리는 도시. 이 야만적인 풍경 속에서 그들은 끊임없이 떠돈다. 동물의 관점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상호 의존과 길들임의 경계가 흐릿해진 관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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