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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질풍전 카제카게 구출 삽화 30 순간의 미학 2007

나루토 몸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차크라가 나루토를 감싸고 나루토는 폭주한다. 카카시는 그것이 지라이야가 말했던 ‘구미호의 탈’임을 깨닫고 꼬리가 하나였을 때 제압해야 한다는 말을 떠올리며 지라이야가 든 봉인으로 나루토를 진정시킨다. 이를 지켜본 데이다라는 몰래 도망가려 하지만 네지의 백안에 들켜 가이팀과 맞닥트린다. 가이팀에 쫓기던 데이다라는 기폭점토로 만든 새를 찾아 폭발을 일으키지만 카카시가 동술을 이용해 폭발을 다른 공간으로 보내는 덕에 모두 무사하다. 가아라의 죽음을 확인한 나루토는 눈물을 흘리며 분노를 쏟아내고 이를 본 치요는 가아라에게 다가가 전생인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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